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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타벅스도 변화요구에 응하고있다. 커피전문점들의 대표 업체인 스타벅스가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마트 역삼점에 배달만 하는 '스타벅스 딜리버리'를 열었다. 역삼점 반경 1.5㎞까지 배달…테이크아웃 안된다. 스타벅스커피가 27일 국내 첫 배달전용 매장을 열었다.

스타벅스 딜리버리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이날 서울 강남구 이마트 역삼점 내에서 100㎡ 규모의 '딜리버리 전문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방문포장 테이크아웃은 안된다. 오로지 배달만 가능한 매장으로 역삼점을 기준으로 반경 1.5km이내에 지역에만 배달이 가능하며 최소주문 가능 금액은 15,000원이며 배달료는 3,000원이다. 코로나19시대에 스타벅스 코리아도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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