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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온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인간의 진화에는 불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인류가 불을 사용할 줄 알면서 인간의 생활이 확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인류에게 큰 혁명 변화를 주었는데요.

한반도에서는 70만 년 전부터 구석기인들이 있었는데요. 인간은 구석기시대부터 불을 사용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십 만년의 시간 동안 불을 연구하고 불을 다뤄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불을 초월하여 인류는 최고의 온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그런 최고의 온도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는 쿼크를 사용해서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요

쿼크는 지금 인간이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입자입니다.

이 쿼크를 가지고 빅뱅도 연구하고 우주의 신비도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가장 작은 단위의 두 입자를 입자가속기에 넣어서 빛의 속도의 가깝게 두 입자를 충돌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초고온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쿼크의 특징 때문인데요

쿼크는 입자를 나누기 위해 떼어놓으려 하면 또 다른 쿼크가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충돌 방식으로 쿼크를 떼어내 쿼크_글루온 플라스마 상태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상태는 대략 5조도의 온도를 나타내며

이온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빛 색을 통해서 추정한다고 합니다.

참고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youtu.be/WsgAmJ-jc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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