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역 카페 딜런

안녕하세요 맛집 석사 Ho입니다. 오늘은 양천향교역 '카페 딜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천향교역에 점심을 먹으러 왔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게된 카페입니다.

세부내용

일요일은 조금 늦게 오픈하는것 말고는 쉬는 날이 없으시네요.

가격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적당한편입니다.

입구

비가 너무 많이 왔네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비에 홀딱 젖어서 추웠는데

노란조명이 따뜻해 보여서 끌렸습니다.

내부

내부가 엄청 깔끔하더라고요

 

내부

인스타감성으로 찍을만한 내부 같은데.. 저는 어렵네요

메뉴

내부

저희는 이자리에 앉았습니다.

의자가 딱딱해서 오래 있기는 힘들줄 알았는데

1시간 30분정도 놀다가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를 주셨네요 

저희가 이뻐보이셨나? 감사합니다~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치즈케이크 주문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라떼 맛이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치즈케이크도 다 먹었네요

10점만점 8.9점 드립니다. 

내돈내산입니다.

가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