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고색동 오니리크 카페

안녕하세요 맛집 석사 Ho입니다. 오늘은 수원 고색동 오니리크 카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onirique'

세부내용

쉬는날은 없습니다.

참고바랍니다.

11시45분에 오픈을 하네요

라스토 오더는 21시까지입니다.

고색역에서 400M입니다.

수원 고인물로서 고색역이 생겼다는게 참 새롭습니다.

예전에 고색동하면 좀 멀리있다고...생각

큼흠흠...

외부

외부에 이렇게 야외 테라스도 있고 

봄에 오면 정말 사람 많겠쥬?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입구

입구가 뭔가 유럽감성입니다.

파스텔 톤의 입구가 좀 인상적입니다.

입구

그래서 한 컷 더~!

고색동 많이 발전했네요!~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벽면

이벽에 기대서

야간에 봄바람 맞으면서 한잔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내부

내부는 생각보다 

뭔가 휑하다고 할까요?

외부와는 또 다른 느낌

내부

1층에는 좌석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2층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2층

2층도 생각보다 테이블이나 의자가 많이 없네요

카페는 확실이 공간을 낭비해줘야 맛이 나쥬?

그래서 사장님도 비슷한 감성으로 놓으셨나 봅니다.

내부

창이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큰 창이 많은 카페가 좋더라고요

아니면 극단적으로 

동굴같은 그런 곳도 선호하는데

여기는 너무 시원시원합니다.

내부

의자나 소품들은 많지 않네요

그래고 제가 많이 보는 부분이 화장실인데요

여기는 화장실 깨끗합니다.

 

커피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게 커피지요?

커피 짜잔 나왔습니다.

아몬드 라떼와

아몬드 아인슈페너 입니다.

저는 단걸 많이 안좋아하는데요

여기는 심하게 단 느낌이 아니라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라떼도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 9.0점 드립니다.

가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