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카페 아토커피

안녕하세요 맛집 석사 Ho입니다. 오늘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아토커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이작도를 다녀오면서 들리게 되었는데요

요새는 프랜차이즈 보다는 작더라도 개인카페를 찾는 편입니다.

뭔가 개인 카페가 맛에 상관없이 새로운 경험 같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토커피도 약간 신선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여긴 뭔가 유명한 중국집이 많아서 그런가 짬짜면처럼 반반커피가 있네요 

예) 아메리카노 반+ 라떼 반 이렇게 말이쥬

 

아토커피 간판

아토커피 간판입니다.

정감있고 여행온듯한 카페

아토커피입구

아토커피 입구입니다.

차이나타운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입구가 잘 보입니다.

내부

원두 상품들도 좀 보이고 내부가 깔끔합니다.

아토커피 내부

뭔가 10대부터 60대까지 아우를것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깔끔하네요

 

손님들이 많이 있네요

메뉴판

메뉴판을 자세히 보면 반반 커피들이 있습니다.

바

커피를 만들어주시는 사장님

라떼

친구는 먼저 가봐야해서 라떼 테이크아웃을 해줬습니다.

커피

저와 나머지 한 친구는 남아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라떼 맛은 좋았습니다.

고소한 원두에 우유 조합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반반 커피를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10점만점에 8.9점드립니다.

내돈내산입니다.

가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