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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집 석사 Ho입니다. 오늘은 화랑대역 근처 '플랙스 버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작은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괜찮더라고요

제가 사실 햄거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이런 집은 그냥 못지나가지요~

세부내용

쉬는날이 없네요 참고 바랍니다.

영업시간은 11:00~21:30

매장 입구1
매장 내부2
메뉴판

세트를 주문하면 3500원이 추가가 되네요 그럼 감자튀김1/2하고 음료 선택이 가능하군요~

저희는 버거 세트 하나랑 

단품 하나 이렇게 주문해서 둘이서 먹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탄산이나 감자튀김을 많이 못먹어서요.

메뉴 포스터

다음에는 치즈버거 먹어봐야겠네요. 오늘은 와이키키버거와 플렉스 버거.

제로콜라

제로콜라를 얼음컵으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네요 

보통 잔도 플라스틱 많이 제공되는데 여기는 스틸이라 더 시원합니다.

열 전도가 빠른..  이게 맞나? 

미니바2

작은 매장이지만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생장갑

위생장갑이나 물티슈가 제공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네요. 코로나 안녕~~잘가라

미니바

케첩이나 각종 소스들을 눈치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와이키키버거 플랙스버거

플레이팅이 깔끔하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수제버거 느낌이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적당한 두께의 패티와 신선한 야채 치즈의 하모니가 잘 어울어지네요

감자튀김도 뚜꺼워 식감이 좋네요

빵도 푸석하지 않고 겉바속촉이네요 

 

개인적으로 10점 만점

9.1점 드립니다.

 

*내돈내산입니다.*

가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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