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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집 석사 Ho입니다. 오늘은 수원 고인물 답게 파장동 중국집 맛집인 '하오츠'를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수원에서 배달로 많이 시켜먹던 맛집입니다.

확실히 배달보다는 직접 가서 먹는게 최고이긴하지요? 

오늘 포스팅은 줄서서 먹는 핫 플레이스는 아닙니다.

연인끼리 보다는 친구들끼리 가기 좋은 장소지요~

 

 

매장

일단 매장입구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내부

내부도 뭔가 손님을 받기보다는 

창고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뭐 맛만 좋은되쥬

그래서 친구들끼만 오셔야 됩니다.

 

내부

여기저기 그냥 짐이 엄청 많네요 

저희가 식사를 주문하기 전에도 계속 배달 주문이 들어오네요 

짜장면

저희는 일단 셋트로 탕수육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면도 뿔지 않고

일단 뭐 잘 비벼지면 말 다한거쥬?

탕수육도 바삭바삭~

네이버 평점을 보니까 마음에 안드신다고 리뷰를 남기신 분도 있더라고요

나름 그래도 호불호가 있긴 한가봅니다.

수원에 나름 고급 중국집 길림성이 있는데요 

길림성과 비교하면 약간 좀더 대중적인 느낌입니다.

조금 떨어지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10점만점에 

8.5점 드립니다.

내돈내산입니다.

가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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